기업의 모습이 아니다. 특허청이 내부 고객의 사기 제고를 위해 퍼뜨리고 있는 ‘행복 바이러스’다.
일과 동료에 대한 존경이 쌓여야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는 뜻에서 출발했다. 메신저가 될 친절 직원을 매월 각 팀의 추천을 받아 간부회의에서 선발하기로 했다.“친절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실천하자는 취지다.
각 팀마다 마니또게임을 통해 상대방이 모르는 ‘행복지키미’로 나선다. 고객서비스본부는 지식재산권 온라인 수강 후 매월 말 메신저를 통한 쪽지시험을 치른다. 페널티는 없지만 우수자에게는 해외 연수 및 혁신 마일리지를 준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