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돕기 위해 1090억 투입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먼지 99% 흡수해 압축… 금천 야심작 ‘수소 청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 4월 조기 개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남산자락숲길·둘레길 다리로 잇는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먹을거리 산책] “완두콩 꼬투리는 비타민C 창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완두콩이란 이런 것

꼬투리째 먹는 연두색 완두콩이 제철을 맞았다. 풋 완두콩의 꼬투리에는 비타민C가 토마토의 3배나 되고, 콩에는 리아신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위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한방에서는 완두콩이 설사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당뇨병 환자와 모유를 먹이는 산모에게도 좋다고 한다. 연두색 완두콩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높아, 어린 풋 꼬투리는 샐러드, 튀김, 조림 등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되고, 완두콩은 떡 밥 스프 죽 등의 혼식재료로 활용도가 높다.

출하지와 가격

완두콩이 주로 출하되는 곳은 5월. 전남 구례 광양 여수 순천에서 시작해 충청도 홍성을 거쳐 7월 중순 강원 둔내, 인제지역에서 마지막으로 출하된다. 요즘 가락시장 가격은 4㎏에 4000∼5000원이다.

좋은 완두콩은

크기는 검지(두 번째 손가락) 정도, 꼬투리는 짙은 녹색을 띠고 윤기가 있으며, 판자처럼 얇고 곧은 것이 좋다. 구부리면 쉽게 부러지는 것이 신선하다. 마른 콩은 크고 윤기가 나고 알이 고른 것이 좋다.

보관 요령

풋 완두콩은 꼬투리 째 냉동 보관하고, 풋콩을 장기 보관하려면 신선할 때 소금물에 삶아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마른 콩은 자루나 용기의 밑바닥에 소금을 뿌려 보관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 이준규 차장)
2007-5-17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활짝 핀 선홍빛 힐링 선사할게요”[현장 행정]

오승록 노원구청장 철쭉제 점검

‘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 출범

배우 박상원 공동위원장 위촉 올해 축제 때 퍼레이드도 준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