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산하 성남문화재단은 한국철도공사와 역명 부기사용권 계약을 맺고 7월 1일부터 분당선 이매역 명칭에 성남아트센터를 추가해 ‘이매성남아트센터’역으로 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역명 부기 확정으로 지하철 안내 방송과 표지판 등에 성남아트센터가 추가되며, 지하철 노선도에도 표기돼 성남아트센터의 홍보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당선 이매역과 바로 인접해 있는 성남아트센터는 지난 2005년 10월 개관 이전부터 분당선 이매역의 명칭 추진을 요청해 왔다.2005년 1월과 4월 시 문화예술과에 명칭 변경 추진 요청 건의를 시작으로 2005년 9월 이매역을 이매(성남아트센터)역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