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도시철도공사는 광주지하철 요금을 다음달 1일부터 900원에서 1000원으로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전자화폐(교통카드) 사용시 일반인은 현행 810원에서 140원 인상된 950원, 중·고교생과 대학생은 720원에서 8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초등학생은 현행 4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지하철 요금 인상은 지난해 10월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 오른 뒤 10개월 만이다. 지하철 요금은 서울이 현금 1100원·카드 990원, 대구가 현금 1100원·카드 950원, 대전이 현금 1000·카드 950원을 받고 있다.
2007-7-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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