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낙후지역 조기개발에 역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재현 신임 강서구청장

“2년 6개월이란 짧은 임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특별보좌관(예비후보 당시) 출신으로 대선과 같이 치러진 19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재현(66) 신임 강서구청장은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는 점에서도 이 당선자와 닮은꼴이었다.


김재현 신임 강서구청장
김 구청장은 총 투표수 27만 2044표 가운데 10만 4660표(39.3%)를 얻어 7만 6159표(28.6%)를 얻은 무소속 유영 후보를 따돌렸다.

상대 유 후보가 강서구에서 구청장을 2번이나 역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랄 만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개표 내내 강서구 전지역에서 고른 득표를 보이며 1위를 고수했다는 점에서 향후 구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기반도 튼튼하다는 평가다.

당선 확정 직후 그는 “강서구의 발전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구민들의 염원이 담겨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서울의 변두리로 인식되는 강서구의 모습을 확 바꾸고 10∼20년 뒤를 내다보는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업무를 시작한 그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구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하는 등 바쁜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식 자리에선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화곡동을 비롯한 낙후지역의 조기개발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마곡지구를 대한민국 최초의 수변명품도시로 조성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은 물론 서울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우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옛 화곡터미널 부지에 문화·체육복합시설을 건립하고, 공항로 인근 군부대도 이전시켜 교통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추진할 역점과제로 ▲화곡여객터미널 부지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 ▲방화로 개설 ▲구청조직의 민간 기업수준 개편 등을 꼽았다. 또 염창동, 등촌동 준공업지역의 정비, 노인정 업그레이드, 장애인 자립장 건립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낙후되고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뉴타운을 포함한 지역 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구 전체가 새로운 도시로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약력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졸 ▲한국물가조사회 이사장 ▲한나라당 강서을 지구당 위원장(공동) ▲한나라당 당원교육훈련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현 평화주택건설 회장 ▲이명박 대통령예비후보 특별보좌역
2007-12-21 0:0: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