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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서 맞는 새해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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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은 한라산 정상에서’

한라산국립공원리사무소는 새해 첫날인 2008년 1월1일 한라산 백록담을 찾는 등산객을 위해 0시부터 야간 산행을 허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공원측은 한라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5인 1조의 그룹 등산객에 한해 야간 산행을 특별 허용키로 했다.

공원측은 한라산 정상부와 연결되는 성판악, 관음사 2개 코스에 악천후에도 등산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 로프와 깃발을 설치했다.

또 진달래밭대피소와 용진각, 정상통제소에 직원을 파견해 제주적십자산악안전대 소속의 전문 산악인들과 함께 안전 계도에도 나설 방침이다.

공원측은 한라산 정상 등정은 적설로 인해 등산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등산객들은 미끄럼방지를 위한 아이젠과 장갑, 손전등, 모자 등 방한장비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1일에는 1000여명의 등산객들이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았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도 ‘일출봉에 솟는 해, 왕 방 복받읍서(와서 보고 복받으세요)’를 주제로 31일부터 3일간 성산일출제가 펼쳐진다.

일출제 첫 날인 31일에는 ‘송구영신’을 주제로 거리행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가하는 송년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자정을 앞두고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어 새해 첫 날에는 ‘희망의 불꽃’을 주제로 일출기원제가 열리고, 일출봉에 올라 오전 7시37분 해맞이 일출을 관람한다.

또 각종 민속놀이와 잠수굿, 일출관악제, 청소년 페스티벌 등이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화합 한마당’을 주제로 서귀포시 읍·면·동별 풍물패 경연과 지역 전통문화예술, 공연 등이 벌어진다.

제주시 관계자는 “성산지역 주민들이 ‘음식값 10% 덜 받기’,‘빈 방 빌려주기’운동을 전개, 새해 첫날 많은 관광객들이 성산일출봉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7-12-2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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