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불모지인 용인에 대학병원이 잇따라 설립된다. 병원이 들어서는 2∼3년 뒤에는 분당신시가지 내 서울대 병원 등 인근지역으로의 병원 의존도가 낮아질 전망이다.28일 용인시에 따르면 연세대학교의료원이 2010년 말까지 기흥구 중동일대에 대형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법인 경희학원도 경희대 수원캠퍼스 산 72의1 일대 3만 3281㎡ 부지에 종합병원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경희학원은 최근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결정 신청서를 제출, 시가 검토를 마친 상태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29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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