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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모니터요원 39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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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서울신문과 공동으로 펼치는 `의정모니터´ 요원 54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의정모니터는 기존 336명을 포함해 모두 390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999년 제5대 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의정모니터 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9000여건에 달하는 시민 불편사항과 정책개발 관련 자료를 건네받아 입법 참고자료로 활용해 왔다.

의정 모니터는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의 시민 가운데 시의원의 추천을 받은 사람 중에서 위촉됐으며, 이들의 직업은 대학생, 일반 직장인, 주부 등으로 다양하다.

의회 관계자는 “의정 모니터들이 그동안 다방면에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추가로 인원을 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2-2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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