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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리더 육성 1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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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6개분야 10만명에

정부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5년간 미래 핵심 산업에 1조원을 투입해 10만명의 인재 양성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명 양성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이후 경기 회복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의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미리 ‘맞춤형 고급인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특히 정부의 일자리 창출 능력도 보완하려는 측면이 강하다. 계획에 따르면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 8개 부처가 추진하는 6대 분야 47개 인력양성사업에 2013년까지 1조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첫해인 올해는 10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분야별 인력양성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이들 기관이 우수대학 및 대학원, 민간 아카데미 등을 통해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예산을 지원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9-12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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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