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뉴욕처럼 런던처럼 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전월세 사기 예방”… ‘주거 정보 플랫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나래봇’ 세무 안내 챗GPT 능가… 금천의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지반 침하 예방·침수 피해 제로 도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외국의 탈춤은 어떨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안동국제탈춤 축제가 26일 막이 올랐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탈을 쓴 당신, 삶이 새롭다.’로 정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신(神)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10월5일까지 열흘 동안 낙동강변 탈춤축제장과 하회마을, 웅부공원 등 안동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안동시민 2000여명이 직접 만든 각종 탈을 쓰고 축제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주한 스웨덴 대사 부부 등 22개국 40여명의 외교 사절도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는 일본과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8개국 25개 탈춤 공연팀이 참가해 흥겨운 탈춤의 세계를 선보인다.

탈춤페스티벌의 모태가 된 하회별신굿 탈놀이는 축제 기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연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인형극 하회별신굿탈놀이도 선보인다. 하회마을 송림을 줄로 연결해 밤에 줄불을 붙여 그 광경을 즐기는 선유줄불놀이도 예년처럼 두 번의 토요일에 진행된다.

또 탈춤공원 특별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호주 등 5개국의 600여점의 탈을 전시하는 ‘세계 탈 기획전’과 탈에 관한 국제학술대회도 열린다. 휘동 안동시장은 “안동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올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된 만큼 관람객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안동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9-27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살기 편한 동대문구… 인구 35만 회복

교육·돌봄·생활 인프라 확충 4년 전보다 1만 3000명 늘어

서초, AI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IR 개최

“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도 추진”

종로, 찾아가는 ‘반려견 목욕 서비스’

진료비 지원·펫위탁소도 운영

용산구, 효창제2경로당 ‘스마트경로당’으로 재개소

건강관리 기기와 인공지능 바둑 로봇까지 어르신 건강관리·디지털 여가문화를 한 공간에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