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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수능후 유해업소 출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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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입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3일 저녁부터 연말까지 나이트클럽·단란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준비로 인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야간 취약시간대에 나이트클럽이나 단란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찾아 음주 등 일탈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강력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단속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무원, 시민단체에 소속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단속 첫날인 13일에는 신촌·홍익대·대학로·강남역 주변 등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26곳의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고용 및 출입 행위와 주류 제공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단속 이틀째부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각각 점검반을 구성해 대학가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과 올해 청소년 출입 및 주류 제공 등으로 적발돼 행정처분된 303개 업소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11-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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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