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부청사 또 불나면 어쩌려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원 안끄고 퇴근·전열기 무단 사용 등 여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화재가 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정부의 각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정부청사 특별 방화점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청사관리소가 지난달 20~21일 중앙·과천·대전·광주·제주·춘천청사 6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03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다. 지적사항별로는 허가받지 않은 전열기와 전기방석이 사무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6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콘센트와 전열기 등의 전원을 끄지 않고 퇴근한 경우가 26건으로 뒤를 이었다.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고 퇴근한 사례도 15건 적발됐다.

청사별로는 대전청사가 35건이 적발돼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고, 중앙청사와 과천청사도 각각 30건과 23건이 지적됐다.

대전청사의 경우 전원을 끄지 않고 퇴근한 경우가 19건에 달해 전체 적발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화재가 발생했던 중앙청사에서는 허가받지 않은 전열기의 사용이 19건이나 적발돼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처별로는 행정안전부가 20건이 적발돼 가장 많았고, 외교통상부와 국무총리실은 각각 4건의 지적을 받았다.

반면, 제주와 춘천청사에서는 1건의 지적사항도 적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정부청사관리소가 중앙청사 화재 1주년을 맞아 지난달 20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6시간 동안 각 청사 사무실을 직접 돌며 실시했다.

중앙청사에서는 지난해 2월21일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 1주일 가량 청사 업무가 차질을 빚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3-17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