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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광주광역시 亞문화전당 해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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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과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 최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은 9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여태껏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양보와 타협으로 하루빨리 전당공사가 본격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5월 단체 등이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광주의 미래를 위해 용기있는 결단을 내릴 때가 됐다.”며 “이를 통해 광주정신을 한차원 더 높이 성숙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45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역사유적은 원형을 보전하는 것이 기본상식”이라며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2009-4-10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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