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관련 선원 안전대책 점검
-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필수품 수급 현황, 승하선 교대 및 송환계획 점검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하여 3월 10일(화) 선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과 선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일 회의에는 해운물류국장이 주재하고 페르시아만 내에 있는 우리 선박 26척의 선사 안전관리책임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서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의 식료품?유류 등 필수물품 수급 현황과 상황 악화 시 선박별 선원 하선 및 송환계획 등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엄중한 중동 상황에서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선사 및 협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상황 해소 시까지 선원의 안전을 위해서는 선사와 협회의 협조가 정말 중요하므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선사별로 조속히 보완해 달라. 정부도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