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크루즈 산업 활성화 협력 방안 논의
- 새만금개발청, 관계기관과 신항만 임시 크루즈터미널 조성 본격 협의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3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새만금 크루즈 활성화 TFT(태스크포스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군산출장소, 군산세관, 국립 수산물 품질관리원 전주지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군산검역소
□ 이번 회의에서는 크루즈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새만금 신항만 임시 크루즈터미널 조성 계획에 대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ㅇ 예산 확보부터 시설 규모, 운영 방식(직영·위탁 등)까지 종합적으로 협의해 나가며, 항만 운영계획과 정합성, 보안·안보 기준,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 또한, 크루즈 운항에 필수적인 CIQ(출입국·세관·검역) 기능 확보와 임시 크루즈터미널 내 검색·심사 장비 설치 가능 여부 및 필요 공간, 여객 동선 구성에 대해 협의하고, 실제 입항 일정이 구체화될 경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단계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새만금 크루즈 입항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임시 크루즈터미널 조성은 새만금이 환황해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면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현 가능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