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설물 설치전 경관 어울림 미리 살펴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성남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3차원 공간정보구축기술을 활용한 ‘예측행정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측행정시스템’은 기존 항공사진보다 16배, 위성사진보다 100배 이상 뛰어난 고해상도 디지털항공사진으로 성남시 전 지역의 건축물, 시설물, 지형을 3차원 입체영상지도로 제작한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2007년 말부터 13억원을 들여 16개월 만에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건축물과 교량, 육교 등 각종 시설물을 설치할 때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리 시설물을 배치, 주변경관을 분석할 수 있다.

또 각종 개발사업의 입지선정 단계에서 도시계획 및 지적, 건축정보 등 다양한 행정기초정보를 통합해 시간과 인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각종 행정업무에서 70% 이상 차지하는 도면자료를 정확한 입체데이터로 축적할 수 있게 돼 행정업무 시간이 60~90%까지 단축되는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예측행정시스템 개발로 성남시의 도시계획, 도로, 교통, 토지, 건축 등 도시행정업무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스템고도화사업을 전개해 시민들에게도 3차원 생활정보와 통합공간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스템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5-14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