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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목포항 수중쓰레기 개항 후 첫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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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개항 100여년만에 목포항 수중 쓰레기가 치워진다. 전남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1일 “목포항 개항 112년만에 17억원을 들여 물 속 쓰레기 1100여t을 건져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잠수부를 동원해 1주일 동안 목포항을 조사한 결과, 내항쪽 26㏊에 800여t, 북항쪽 28㏊에 350여t 등 마치 쓰레기 전시장을 방불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항만청은 오는 11일부터 뻘 속에 처박힌 폐 타이어와 냉장고, 어구 등을 건져올린다.
2009-6-2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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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