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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임실·부안군 발효식품산업 공동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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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과 임실군, 부안군이 발효 식품산업 육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 3개 자치단체는 17일 전북발전연구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순창의 장류와 임실의 치즈, 부안의 젓갈류 등 도내 3대 발효 식품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각 지역에 발효마을을 조성하고 지역축제를 비슷한 시기에 개최해 상호 연계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11-19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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