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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제패러글라이딩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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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년 6월 양평 유명산에서 제1회 경기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8일 양평에서 관련 기관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또 협약식에서 방송인 김성민씨에게 대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스포츠 관광 이벤트를 통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경기패러글라이딩 대회는 유명산(해발 862m)에서 열린다. 국내 250명, 해외 50명 등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정밀착륙과 장거리 비행 크로스컨트리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행사에서는 패러글라이딩·헬기 체험과 소방체험, 패러글라이딩을 배울 수 있는 캠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항공레저와 관련된 패러글라이더와 모터패러, 행글라이더, 모형비행기 완제품 및 부품·소재 전시회도 마련된다. 패러글라이딩은 기체 조작이 간편해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가장 많은 항공스포츠로, 현재 우리나라에도 2만여명의 동호인이 있으며 이중 70%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12-9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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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