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관광 이벤트를 통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경기패러글라이딩 대회는 유명산(해발 862m)에서 열린다. 국내 250명, 해외 50명 등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정밀착륙과 장거리 비행 크로스컨트리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행사에서는 패러글라이딩·헬기 체험과 소방체험, 패러글라이딩을 배울 수 있는 캠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항공레저와 관련된 패러글라이더와 모터패러, 행글라이더, 모형비행기 완제품 및 부품·소재 전시회도 마련된다. 패러글라이딩은 기체 조작이 간편해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가장 많은 항공스포츠로, 현재 우리나라에도 2만여명의 동호인이 있으며 이중 70%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