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충남도청 신청사 공사중단 명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2년 말 홍성·예산으로 이전하기 위해 건설 중인 충남도청 신청사가 정부로부터 ‘공사중단’ 철퇴를 맞았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날 호화 및 에너지비효율 청사 논란과 관련, 각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현 공정률이 10% 이하인 전북 완주군 청사와 함께 충남도 신청사 건설공사를 중단하고 에너지효율 1등급에 맞게 재설계하도록 명령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4월 건설업체 입찰시 에너지효율 1등급을 청사설계 조건으로 달아 태양열·태양광·지열 이용과 이중유리창 등 방법으로 지어진다.”면서 “정부에서 과학적·기술적 검토를 거치지 않고 단지 공정률이 10% 이하라는 이유로만으로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 것은 섣부른 조치”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7층에 도 본청과 민원실, 도의회, 대강당 등 4동으로 설계비 100억원 등 모두 2327억원의 건축비가 투입된다.

23만 1000㎡의 부지 매입비까지 합치면 3277억원에 이른다. 창문이 외벽의 60%를 차지한다.

전병욱 도청이전본부장은 “로비, 에스컬레이터, 창문 등은 기본 설계를 변형하지 않고도 1등급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서 “청사 건설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2-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