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감 줄었다”…서울시, ‘365 서울챌린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 최고 29층 재건축…정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이 기획하는 노원 마을축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2배로 커진 ‘동대문 맥주축제’ 3만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진군 산부인과 공개유치 실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대료 지원 등 혜택 불구 신청자 없어

전남 강진군이 건물 임대료 지원 등 파격적 조건을 내걸고 산부인과 병·의원 유치에 나섰으나 결국 무산됐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임대료와 대도시 개업 의사들의 평균 수익에 대한 차액 보전 등의 조건으로 산부인과 공개 유치에 나섰으나 단 한 명의 신청자도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강진의료원 산부인과의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해 임산부의 분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지난달 26일 관내에 산부인과 병·의원을 개설할 경우 건물 임대료 2억 5000만원과 대도시 평균 수익의 차액을 보전해 주기로 하고 공개유치에 들어갔다. 이런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14명의 전문의가 문의를 해 왔으나 결국 신청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들 중 일부는 병원 인테리어와 시설 구축비 3억∼10억원과 3~4명의 간호사 인건비 등 군으로서는 감당하기 버거운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역의 한 산부인과 의사는 “이런 조건으로 농촌에서 개업할 경우 대도시 수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지자체가 병원을 지은 뒤 전문의를 초빙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04-2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70년 묵은 문제도 해결! 중구 부동산정보과, ‘적

지난 3일, 행안부 주관 종합평가에선 대통령 표창

성동형 통합돌봄 600일…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건

성과공유회 찾은 유보화 구청장

‘발암물질’ 중국산 배추 우려에 현장점검 나선 서울

오세훈 시장 “먹거리 불안 최소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