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암산 용늪’ 습지보호구역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는 국내 최초의 람사르 등록습지인 강원 인제 대암산의 용늪 습지보호지역을 1.06㎢에서 1.36㎢로 확대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대암산 정상을 향하는 일부 등산로(0.18㎢)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외래종 유입이나 습지 훼손 등의 문제가 발생했고, 인근 서화면 심적리에 용늪과 유사한 식생이 있는 고층습원(0.12㎢)이 2007년 정밀조사에서 발견돼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대암산 지역에는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을 비롯해 멸종위기종 2급인 기생꽃, 조름나물, 왕은점표범나비, 삵 등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

용늪에는 고유종인 모데미풀과 금강초롱꽃 등 식물 252개 분류군이 자생하고, 포유류와 조류, 양서류, 곤충 등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관리를 맡고 있는 원주지방환경청은 용늪이 걸쳐 있는 인제·양구군과 문화재청, 산림청 등에서 출입을 사전 허가받은 사람에게만 생태해설사의 안내 아래 용늪길과 등산로를 탐방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용늪은 천연보호구역 공개제한지역이자 유전자원보호림이라서 문화재청과 산림청의 허가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면서 “출입 허가와 관련해 두 기관과 조율단계에 있는데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8-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