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고교생 14명으로 짜여진 중국문화체험단을 파견, 15일까지 현장을 둘러보도록 했다. 이들은 구로구와 자매도시인 베이징 퉁저우(通州) 자치구를 방문한다. 이곳 로주고교에서 수업을 참관하는 등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현지 가정을 방문해 직접 가족문화를 체험하고 전통 전지공예 등 중국 역사도 배운다. 오는 10월엔 퉁저우 청소년들이 구를 방문한다. 지역경제과 860-3411.
[서울플러스] 고등학생 중국문화 체험
관내 고교생 14명으로 짜여진 중국문화체험단을 파견, 15일까지 현장을 둘러보도록 했다. 이들은 구로구와 자매도시인 베이징 퉁저우(通州) 자치구를 방문한다. 이곳 로주고교에서 수업을 참관하는 등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현지 가정을 방문해 직접 가족문화를 체험하고 전통 전지공예 등 중국 역사도 배운다. 오는 10월엔 퉁저우 청소년들이 구를 방문한다. 지역경제과 860-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