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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남해안 관광활성화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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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전남 등 3개 시·도 관광협의회가 참여하는 ‘남해안 관광활성화 선포식’이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6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3개 시·도 관광협의회는 남해안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선포한다. 선포식은 식전행사에 이어 ‘The Dreaming Sea! 남해안호의 출항’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되며 부대행사로 3개 시·도 관광홍보 영상물 상영, 5대 주제 35개 공동 프로그램 전시, 남해안 8대 대형이벤트 전시 홍보 등 남해안 관광활성화 국내 판촉행사도 한다.

남해안 관광활성화 사업은 3개 시·도가 시행 주체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총 236억원의 국·시비가 투입된다.

투자재원의 효율적 배분 및 중복집행 방지를 위해 시·도 공동사업 및 자체 사업을 구분해 추진한다. 부산시는 11개 공동사업에 32억원과 11개 자체 사업에 29억 3000만원을 각각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9-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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