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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조용한 인사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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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획관실 여성·소수직렬 등 전진배치

외교통상부가 장관 딸의 특채로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실의 ‘조용한’ 자체 인사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행정직 남성 위주로 쏠려 있는 실내 인원 구성에 과감히 메스를 가하면서 여성, 소수직렬 등 행안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적 구성을 했기 때문이다.

7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주 부내 전보인사에서 인사기획관실은 5급 이상 일반직 남성 간부를 5명에서 3명으로 줄였다. 대신 5급 이상(팀장급) 여성 공무원 1명을 보강하고 기술직, 중증장애인 등 소수집단 출신을 전진 배치했다.

기존 인사기획관실 정원은 4급 2명, 5급 3명, 6급 5명, 7급 2명, 기능직 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5급 이상 행정직 5명이 모두 남성인 데 반해 여성은 기능직 2명을 포함해 6명, 소수직렬은 한 명도 없어 ‘쏠림현상’이 심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번 인사에선 팀장급인 4·5급 보직에 행정직 여성 서기관 1명을 새로 배치했다. 행정직 일색이었던 6급도 기술직 여성 1명을 배치해 소수직렬을 배려했다. 이 밖에 7급 2명 중 1명을 전산담당 중증장애인 몫으로 할당하고 현재 면접전형을 진행 중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9-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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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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