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9일 동대문 패션상가에서 ‘2010 동대문 패션 쇼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굿모닝시티와 두타, 밀레오레, 테크노상가, 헬로우apM 등 5개 상가 점포들이 참가해 세일행사와 문화 이벤트를 벌인다.
외국인들을 위해 통역과 구매품을 제휴 호텔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0-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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