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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산 35분만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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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마산을 잇는 복선전철 건설 사업이 2018년까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다. 두 도시 간 이동 시간은 1시간 가까이 단축돼 35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부산 부전역과 김해 진례신호소의 32.6㎞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을 이같이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비는 1조 3397억원으로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K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를 맡는다. SK건설 컨소시엄은 개통 뒤 20년간 선로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기존 부전에서 삼랑진을 거쳐 마산으로 운행하던 경전선을 직선화해 거리를 27.2㎞ 단축하는 사업이다. 이동시간은 기존 91분에서 35분으로 56분이 단축된다.

철도역은 부전역, 사상역, 김해공항역(가칭), 가락IC역(가칭), 장유역 등 5곳을 운영하게 된다. 이 가운데 사상역은 경부선, 부산 지하철 2호선, 김해 경전철, 사상∼하단 도시철도 등이 연계 환승되는 통합역사로 사용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11-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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