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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유역 ‘희망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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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참여희망자 모집

전국 38개 수변지역에 국민 참여로 ‘희망의 숲’이 조성된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한국 개최를 기념해 국민의 숲을 조성키로 했다.

국민의 숲은 4대강 사업지에서 선정된 ‘36경’과 인접해 경관이 뛰어나고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룬 38곳, 총 59㏊다. 경기도 양평 등 한강이 4곳, 충남 공주와 광주 광산구 등 금강과 영산강이 각각 8곳, 경남 창녕 등 낙동강이 18곳 선정됐다.

산림청은 희망의 숲 나무심기 참가자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03-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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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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