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선암사 해우소 소재작 英 화훼쇼 최고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토종식재 이용 호평

순천시 선암사의 전통 화장실을 소재로 한 작품이 180년 전통의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순천시는 지난 24일 개막한 영국 첼시플라워쇼에 국내 최초로 선정된 황지해(35·광주환경미술가그룹 뮴 대표)씨의 ‘해우소 가는 길’이 아티즌가든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첼시플라워쇼는 영국 왕립원예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정원과 원예박람회다. 180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해 세계의 많은 정·재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방문하는 등 정원 디자이너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통한다.

황 작가의 ‘해우소 가는 길’은 한국 전통 화장실이 지닌 ‘생명의 환원’과 ‘비움’이라는 철학적 함의를 한국의 토종 식재를 이용해 정원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각국 원예 정원 전문가와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비평가들은 “인위적이지 않고, 소박하지만 단아한 기품을 지닌 한국 전통 정원문화의 특색이 세계에서 통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5-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