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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광양 국제서커스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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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남 광양에서 국제 규모의 서커스축제가 열린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내년 5월부터 3개월 동안 이순신대교 부근에서 국제 규모의 서커스축제인 ‘2012 페스티벌 광양’을 개최한다. 국내 대표 서커스 공연사인 동춘곡예단과 공동으로 연다.

이번 축제는 최근 한·일 간 카페리 취항, 광양~전주 간 고속도로 개통, 내년에 예정된 이순신대교 개통 등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 건강, 산업 등 3개 콘텐츠를 주제로 한다.

문화 부문에선 세계 최고 수준의 10개국 12개 서커스팀이 펼치는 아트서커스 상설 공연을, 건강 부문은 백운산의 약용 및 식용자원 활용과 산림자원 체험, 세계산림휴양포럼 유치 등을 내용으로 한다. 산업 부문은 태양광과 풍력 등 그린 에너지관, 신소재 바이오매스의 전시·체험 등을 담고 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7-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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