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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배달서비스 인건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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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올 30곳 시범 실시



정부가 육성하는 골목 슈퍼마켓인 ‘나들가게’가 배달 서비스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26일 전국 5300여개 나들가게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쇼핑취약계층에 대한 물품 배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을 기다리기만 하는 골목슈퍼 영업방식의 한계를 탈피해 찾아가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 우선 30곳을 선정해 시범 실시한 뒤 성과 등을 분석,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쇼핑취약계층 배달서비스 지원 대상을 20명 이상 확보한 가게 등이 대상이다. 배달서비스를 목적으로 신규 직원 채용을 고용했거나 고용계획이 있는 가게에 대해서는 고용촉진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주기로 했다. 중기청에서도 배달에 필요한 자전거와 안전복장과 홍보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10-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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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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