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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기도 하반기부터 등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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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등급 차별화 판매…지방도·색 등 5개항 기준

제주산 말고기도 소고기와 마찬가지로 등급에 따라 차별화해 판매하는 제도가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된다.

제주도는 축산물 등급판정소와 협의를 거쳐 제주산 말고기의 육질과 육량 등급판정 기준을 마련하고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이르면 7월부터 제주축협공판장에서 도축하는 말고기를 대상으로 등급판정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말고기 육질 등급은 근내 지방도, 고기와 지방의 색깔, 조직감, 성숙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 1, 2등급 등 3등급으로 구분된다. 소고기는 현재 1++, 1+, 1∼3등급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육량 등급은 A등급(몸무게 184㎏ 이상), B등급(165㎏ 이상∼184㎏ 미만), C등급(165㎏ 미만) 등 3개로 나뉜다.

제주가 말고기 등급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대부분 퇴역한 교잡마인 경주마를 비육과정을 거치지 않고 식육용으로 도축 판매,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주마는 근내 지방도가 낮아 고기 맛이 떨어진다.

등급판정 제도가 시행되면 사전에 엄격한 위생검사와 24시간 냉장(등심 부위 내부온도 5도 이하 유지)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고기의 품질과 안전성이 훨씬 나아질 전망이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807마리가 도축됐으며 대부분 판매업자나 소비자가 구입해 도축을 의뢰한 것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2-02-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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