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삼밭에 잠식 당한 DMZ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개발연구원 박은진 연구위원은 6일 ‘민통선(DMZ) 지역 생태계 훼손요인 및 영향 저감방안’ 보고서에서 파주·연천시 쪽 DMZ의 산림 상당부분이 인삼밭으로 잠식당하는 바람에 생물다양성 저하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32.8㎢인 도내 민통선지역 내 산림은 1990년 157.6㎢에서 2009년 125.6㎢로 줄어들었다. 19년 사이 여의도면적(8.4㎢)의 3배가 감소했다.

반면 농경지는 1990년 52.3㎢에서 2009년 65.4㎢로 25%나 증가했다. 농경지 외에 산림이 줄어든 면적은 초지와 습지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 특히 새로 생겨난 인삼밭이 2007년 1.46㎢, 2008년 1.33㎢, 2009년 1.24㎢ 등 19년 동안 증가한 농경지의 30%를 웃돈다.

박 위원은 “빼어난 지력에다 절도를 예방할 수 있는 곳이라 인삼의 새 재배지로 각광받는 것”이라며 “그러나 생물다양성의 보고라는 명성을 훼손하는 질적 저하를 부른다.”고 설명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02-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