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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예보지원단·영진위 등 6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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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예금보험지원단과 영화진흥위원회는 지역 인재 채용 실적이 전무하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30%에 미달해 지난해까지 목표를 달성하도록 했으나 여전히 ‘복지부동’이다.

기획재정부가 23일 공공기관 지역 인채 채용 확대 실적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지역 인재 채용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13개 기관 중 6개 기관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과 영화진흥위원회는 채용 실적이 없고 한국방송광고공사는 10%에 그쳤다.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장학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성의를 보였지만 20%대에 머물렀다.

정부는 109개 공기업·준정부기관 중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평균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30%에 미달한 42개 기관을 추려 단계적 채용 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까지 13개, 올 상반기와 하반기까지 각각 7개, 내년 상반기까지 15개 기관이 목표를 달성한다는 안을 내놨다. 지난해 하반기 42개 기관의 평균 지역 인재 채용 실적은 41.1%다.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일부 기관이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기 때문이다. 재정부는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시작되는 만큼 기관별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적극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2-03-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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