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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의 행복’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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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세종문화회관서

‘1000원’으로 즐기는 4월의 ‘도시의 햇살 맞이 콘서트’가 오는 17~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5일부터 7일까지 1000원의 행복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으며 8일 오후 3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콘서트는 건조한 빌딩숲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친환경 콘서트이다. 아침과 정오 그리고 저녁이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아침의 테마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어슴푸레 밝아오는 도시의 아침 길 사이로 등교하는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발걸음 소리로 생동감 있는 햇살을 연극과 음악을 접목한 음악극 형태로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오의 풍요로운 햇살은 ‘감성을 일구는 농사꾼’ 가수 박창근이 전한다. ‘신나는 섬’은 아코디언과 젬베,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기타 연주자로 구성된 6인조 밴드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4-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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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