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 외국인 관광객 모시기 불붙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상수도 누수율 서울의 11배… 낡은 관 교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로등에 전기차 7배속 충전기’ 우수 사례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전통시장 살리기’ 3不 2力 추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불신.불결.불친절 해소-자생력.경쟁력 강화 목표

경기침체와 구매형태 변화, 대형 할인마트 등장으로 인해 쇠퇴하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서울시가 ‘전통시장 활력충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23일 시가 발표한 종합계획은 3不(불신.불결.불친절) 해소와 2力(자생력.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중소상인 보호대책인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 휴업일을 지정한데 이은 추가 대책이다.

주요 내용은 ▲시설 현대화 ▲상거래 현대화 ▲상인교육을 통한 경영인 육성.대표상품 브랜드화 ▲지역생활 명소 조성.마케팅 지원 강화 ▲장기발전을 위한 활성화 마스터플랜 추진 등 5가지다.

시설현대화 사업은 시장별 특성을 살려 노후시설 개선, 주차장 확대, 시장 주변 버스이용 편의 개선, 여성화장실 확충, 안전설비 체계 구축 등이다.

주차시설이 부족한 수유시장 등에 주차장(2건)을, 편의시설이 필요한 목동4시장 등에는 고객쉼터(2건)를 설치하고 낡고 오래된 시장에선 환경개선사업(14건) 등을 추진한다.

또 전통시장 주변을 지나는 67개 버스노선의 안내방송과 버스내 노선도에 전통시장 명칭을 표시하고 종로 신진시장 등 정류장 12곳 승차대 표지판에 전통시장 명칭이 함께 표기된다.

상거래현대화 사업은 전통시장 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소액저리대출인 마켓론(장터쌈짓돈) 확대, 가격 표시제 시행 등을 추진하며 고객유치를 위한 이벤트, 세일행사, 축제 등 공동마케팅(200곳)도 실시한다.

이밖에 상인아카데미와 상인워크숍이 확대 운영되고 올해 처음으로 전통시장 코칭제(컨설턴트)도 도입된다. 코칭제는 상권분석 등을 통해 대표상품을 육성, 브랜드화를 돕는 사업이다.

종로구 통인시장, 금천구 남문시장 등 2곳에선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사업’이 추진된다.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 전통시장을 명소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전통시장의 장기발전방안을 담은 전통시장 활성화 마스터플랜은 6월 중 발표된다. 마스터플랜 작업에는 5명의 연구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오는 2021년 서울 전통시장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전통시장 육성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컷뉴스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노컷뉴스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한은·삼성 공장 꼭 강원에… 올림픽 유치했는데 기

김진태 강원지사 당선인 “나를 지켜 준 도민에겐 ‘순한맛’ 방만한 조직엔 한없이 ‘매운맛’ 실적 부진한 위원회 등 폐지할 것 4곳으로 나뉜 경제부서는 통폐합 특별자치도 설계 핵심, 규제 개혁”

“대기업 계열사 5개 유치…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꼭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 도지사 직속 기업유치 사령탑 구성 글로벌 테마파크·외국인 유치 추진 새만금을 두바이 같은 성공 모델로 “국민의힘 추천자 정책협력관 임명 민생·실력 중심 공무원 인사 실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