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 수리사 1명과 보조인력 2명이 18개 동 주민센터를 다니면서 직접 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리사가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할 경우 즉석에서 우산을 수리할 수 있다. 미리 우산을 맡겨 놓아도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5-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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