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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수원 시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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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시의원·대학생 등 참여 사흘간 포플러나무 심기 봉사

염태영 수원시장과 시의원, 대학생 자원봉사단, 휴먼몽골사업단으로 이뤄진 수원시 대표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몽골 튜브아이막 에르덴 지역을 방문, 나무심기 활동을 벌였다.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이 22일 몽골 튜브아이막 에르덴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 대표단과 몽골 마을주민 등 100여명은 황무지인 에르덴 지역에 구덩이를 파 토양 보습제를 넣고 물을 뿌리며 포플러나무를 심었다. 시는 사막화 확산 방지와 황사 저감을 위해 에르덴 지역 96㏊에 매년 1만 그루씩 2020년까지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에르덴 인근은 ‘좀모드’(100그루 나무가 있는 곳)로 불리는 사막화 지역이다.

이곳은 최근 울란바타르시에 불고 있는 건설 붐으로 인해 과도한 골재 채취가 이뤄지면서 지반침식 등 주변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또 초속 25~35m의 강한 바람이 불어 황사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원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4월 대표단을 몽골 현지에 파견해 몽골숲 조성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부터 자원봉사자와 학생, 비정부기구(NGO) 등으로 휴먼몽골사업단을 구성해 나무심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염 시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막화와 황사발생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전 지구적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세계적 활동에 수원시가 솔선수범하고 가능한 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05-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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