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14일 신년인사회…병오년 구정 방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체력에 맞는 운동 처방해 드려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십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리 구는 내 손으로 지킨다”…강북구, 불법유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로구는 최근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가정과 학교로 복귀시키고 바람직한 정서발달을 돕기 위해 구로동 강서수도사업소 민원센터 4층에 200㎡ 규모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설치, 본격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센터에는 개인상담실과 집단상담실, 전화·사이버상담실, 심리검사실, 상담대기실, 교육복지실 등 청소년 상담과 관련한 시설이 총망라돼 있다. 센터장을 비롯해 모두 5명이 근무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업무를 진행한다. 구는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업무를 위해 민간기관인 ㈔구로건강복지센터(이사장 박혜경)에 위탁 운영을 맡겼다.

센터는 앞으로 ▲관내 위기 청소년 관련 사회안전망 강화 ▲생활 밀착형 원스톱 상담 서비스 제공 ▲청소년 고민·고충 신속 해결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관리 ▲청소년·부모 상담 ▲상담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부모와의 대화 단절, 학교폭력 등으로 갈등을 겪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많다.”면서 “위기의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6-0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자원회수시설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정비… 

소각 중단 없게 민간 5곳과 계약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 체계 마련

“수상 넘어 ‘격상’”…영등포구, 2025년 평가판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등 최고 단계 평가로 격상

광진구, 1인 가구의 든든한 친구…무료 건강검진 지

건강검진으로 질병 조기 예방 및 건강관리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