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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공무원 승진” 부산시 ‘전문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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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中·싱가포르 벤치마킹

부산시가 국제교류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문관제’를 도입,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문관제는 조직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국제교류, 관광, 영상, 투자유치 등 전문성이 필요한 주요 업무 분야를 전문직위로 지정하고, 엄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10년 이상 한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3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인사우대와 함께 근무연수에 따라 월 3만~15만원의 수당이 차등 지급된다.

시가 전문관제 도입에 나선 것은 허남식 시장 때문이다. 허 시장은 최근 중국·싱가포르 등에서 외자 유치, 관광 등 특정 업무 분야 공무원의 근무연수가 최소 10년 이상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어 이를 벤치마킹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시는 이와 함께 다음 달 정기 인사철을 앞두고 ‘일 잘하는 공무원, 칭찬받는 조직’을 위한 인사쇄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사기획 강화와 청렴하고 투명한 인사풍토 조성 등을 담고 있다. 청탁 사실은 인사 파일에 기록하는 한편 명단 공개 등의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대신 5급까지 확대하는 등 인사상담을 활성화한다. 아울러 잦은 인사기준 변경을 지양하고, 실·국별 주요 직렬의 승진분포 현황과 명예퇴직자 등 인사정보도 주기적으로 공개해 인사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1월 일 잘하는 직원을 승진시키고자 실·본부·국장의 인사권을 강화해 주무과 주무담당을 선임 사무관 대신 최근 승진한 사무관으로 배치했으며, 후속 조치로 주무담당 기능도 서무담당으로 조정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6-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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