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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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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2015년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개 멤브레인 제조업체와 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웅진코웨이, 제일모직, 도레이첨단소재, 시노펙스 등 경북도내 5개 멤브레인 제조업체의 대표들은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물산업 핵심 부품·소재산업 육성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멤브레인은 혼합액에서 원하는 물질만 걸러주는 필터(여과막)로 물 산업의 핵심 소재이다. 도는 앞으로 멤브레인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지역의 물 처리 플랜트 시공업체와 업무협약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2-06-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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