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구 사회지표조사 늑장 공개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낙제점 수준 행정서비스 등 5개월동안 외부에 미공개

대구시가 거액을 들여 조사한 ‘대구의 사회지표’ 결과를 5개월 뒤 공개해 빈축을 사고 있다. 공개도 시의회의 지적을 받고서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했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4억 3000만원을 들여 ‘2011년 대구의 사회지표’를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민의 의식을 조사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모두 938쪽 분량으로 지난 2월 나왔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시의회 김원구(53) 행정자치위원장이 지난 25일 “시가 거액을 들여 조사한 보고서를 창고에 처박아 놓았다.”고 비판했다. 시는 시의회로부터 이런 질타를 받고서야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시 행정포털서비스에 보고서를 싣고, 각 부서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향후 계획 수립에 보고서를 활용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시 측은 “자체 인력으로 보고서를 작성한 데다 주요 국가 통계자료를 재가공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며 “대조 수정작업만도 5차례나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대구시민들의 생활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10.9%, 문화여가생활 17.6%, 주택공급 11.2%, 복지시책 15.4% 등으로 낙제점 수준이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2-07-2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