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닫는 학교’ 대전광역시서도 잇따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전제일중 2014년 폐교

도시 규모가 갈수록 커가는 대전광역시에서도 폐교가 잇따르고 있다. 대규모 택지개발에 구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돼 농어촌의 이농현상처럼 학생들이 신도시로 이동하면서 크게 줄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제일중학교 폐지에 대한 행정공고를 내고 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970년 서구 도마동에서 개교한 이 학교는 44년 만인 2014년 2월 문을 닫는다. 학교법인 동준학원이 운영하는 이 학교는 지속적인 구도심 공동화로 1학년 76명 등 재학생이 모두 243명밖에 안 될 정도로 쪼그라들었다.

지난 2월에는 중구 선화동 중앙여중이 문을 닫았다. 대전에서는 2001년 2월 유성여중이 폐교하고 뜸하다가 2007년 동구 삼성동 계룡중이 문을 닫은 뒤 폐교가 이어지고 있다. 2010년 2월에는 유성구 봉산동 보덕초등학교가 문을 닫았다. 1998년 단독주택지가 밀집한 곳에서 37학급 규모로 문을 열었으나 주변 택지개발사업으로 2005년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두리초가 개교하자 대다수 학생이 그곳으로 옮겨가면서 학생수가 급감했다. 대도시 내 극심한 지역 간 불균형 발전이 폐교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강덕기 시교육청 주무관은 “지금까지는 초·중학교 폐교에 그치고 있지만 머지않아 고등학교로 확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2-08-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