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부 “법적 대응력 높여라” 244개 지자체 변호사 채용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부터 인건비에 반영키로 “로스쿨 출신 취업용” 시각도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법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변호사 채용을 적극 지원한다. 내년부터 총액인건비 책정에 변호사 임금을 반영한다. 주민들의 권리의식 향상으로 자치단체와의 법률 분쟁이 폭증함에 따른 조치다. 하지만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의 취업용이라는 시각도 있다.

행정안전부는 3일 “광역 시·도 및 시·군·구 기초단체는 법무 수요 등을 고려해 자치단체별로 변호사 채용 여부 및 채용 규모를 자율결정하고 이에 대해 총액인건비에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치단체 법적 대응력 강화를 위한 변호사 채용 방안’을 마련해 4일 244개 자치단체에 공문을 내려보낼 계획”이라면서 “해당 직위의 중요성과 업무의 난이도, 업무 여건, 변호사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사무관급 또는 전문계약직 가~나급(5~6급)으로 채용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치단체와 관련된 자치 법령은 모두 7만 9043건에 이른다. 시·도의 자치 법규는 평균 460건, 시·군·구별로 따져도 평균 314건에 이른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 내부에 법률 전문가는 사실상 거의 없는 실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외부 로펌 의존도가 심화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많은 데다 변호사 수가 늘어나 채용이 쉬워진 부분도 변호사 채용 확대 지원에 나선 배경”이라면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 취업용’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자치단체 법적 대응력 강화를 위한 변호사 채용 방안’에서 시·도의 경우 자체 법률 수요 외에도 시·군·구에 대한 지도·감독 기능도 필요한 만큼, 변호사 1명 이상을 채용하도록 했고, 시·군·구는 필요에 따라 1명 이하로 채용할 것을 권고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09-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