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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 감동 넘어 ‘졸도’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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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여권신청 등 20개 정비

양천구가 주민이 감동을 넘어 ‘기뻐서 졸도할 만큼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대대적인 행정서비스 헌장 정비에 나선다.

구는 오는 24일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주민 등으로 구성된 행정서비스 심의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행정서비스 헌장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서비스 헌장 개선은 현실에 맞지 않는 헌장 내용을 고치는 것은 물론 ‘고객 졸도 서비스’를 목표로 개선에 나선다.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여권신청 근무시간 연장, 소유권 이전등기 대행,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사무 43종 추가, 도로명주소 시행 관련서비스 등 4개의 제정안에 대한 심의 등 기존에 운영 중인 20개 헌장에 대한 개선안을 심의한다.

구는 1999년 민원 행정서비스 헌장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동 주민센터 등 43개 부서에서 24개 헌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0-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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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