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밤길 비추는 ‘안심가로등’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평가로 80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진로부터 멘토링까지”… 중랑 청년 취·창업 역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평일 오전 8시·밤 12시쯤 서울시민 가장 많이 “택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회 평균요금은 6000원

서울시민이 택시를 이용하는 거리는 평균 5.4㎞, 1회 요금은 6000원으로 나타났다. 택시 수요는 평일 오전 8시 20분과 밤 12시 30분 정점을 찍었다.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 법인택시의 위성항법장치(GPS)·운행기록계·카드결제기 등 총 326만여개의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6일 발표한 ‘서울시민 택시이용 특성’에 따르면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433.7㎞, 손님을 태우고 영업하는 거리(실차율)는 59%인 257㎞였다. 콜택시 평균 이용 거리는 11.6㎞로 일반택시의 2배를 웃돌았고, 시간은 27.1분으로 20분대인 일반택시와 비슷했다.

콜택시 승·하차 지역을 보면 강남, 여의도, 경기 성남시 분당 등에서 많이 승차하고 경기 평촌, 중동, 분당 등 시 주변 도시에서 많이 하차했다. 하루 중 택시 수요는 시간당 2만 5000건 이상으로,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9시 30분과 심야 귀가시간대인 오후 8시~새벽 2시 급격히 늘어났다. 반면 수요가 몰리는 자정 전후에 개인택시 수가 1만여대쯤 급감해 수급 불균형을 빚었다.

주말 수요는 평일보다 저조했다. 토요일에는 오전 2시 30분까지 수요가 평균을 넘어섰고 일요일에는 하루 평균 1만 5000건 이하로 떨어졌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에 16.4%인 41만 8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목(16.0%), 수(15.5%), 화(14.6%), 토요일(14.3%)이 뒤를 이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2-11-0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