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 ‘AI가 읽는 문서’로 전환…디지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취약계층에 난방비 393억 지원…가구당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로 혁신상… CES서 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설 성수품 원산지 등 특별단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막막하지 않은 인생 2막 준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등포구 ‘시니어 행복 발전센터’ 26일부터 베이비부머 교육·상담

영등포구는 오는 21일 전국 최초로 대림1동에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돕는 ‘시니어 행복 발전 센터’를 연다.

센터는 대림1동 주민센터 옆 보건분소 2층을 리모델링해 231㎡(70평) 규모로 조성된다. 대강의실과 소강의실, 상담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센터는 26일부터 직업 찾기 프로그램, 은빛 설계 프로그램, 여가생활 프로그램 등 15개 강좌를 시작한다. 직업 찾기 프로그램에서는 직업 설계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일대일 창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빛 설계 프로그램은 노인이 원만하게 사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 대책 과정으로 쿠킹 마이 라이프, 재무 설계 컨설팅, 꿈과 마주하다, 생애 주기에 따른 가족 이해 등의 강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은퇴 뒤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어 우울감을 느끼지 않도록 통기타, 일러스트, 테디베어 인형 만들기, 사진(DSLR) 강좌, 요가 교실, 기초 영어회화 등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매주 금요일에는 일반 주민 강좌도 열린다. 치매와 자살예방 관련 자원봉사자 양성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과정은 1~3개월 동안 주 1~2회씩 진행한다. 강좌당 정원은 20~60명이다. 수강 대상은 50~64세 미만의 지역 주민으로 오는 20일까지 시니어 행복발전센터(2672-5079)나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2068-5326)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베이비부머 세대는 노후에 대한 고민과 불안이 많은 세대”라면서 “은퇴가 제2의 인생의 시작점이 돼 활기찬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11-0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로, 중소기업·소상공인 155억 금융 지원

중기육성기금 0.8% 고정금리 30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신청

민원은 ‘직통’으로… 중랑, 작년 2421건 해결

게시판·문자로 구청장에 제안 주택건축 21%·교통 관련 13%

복지 해답은 현장에… 경로당 찾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3월까지 13개 동 102곳 순회 어르신 고충 듣고 정책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