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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행정’ 2제] 방재청 ‘재난알리미’ 출시… 스마트폰으로 정보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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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스마트폰에서 재난정보를 수신하는 ‘재난알리미 앱’을 출시해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국가재난안전센터 앱의 기능을 발전시킨 재난알리미 앱은 지역을 이동할 때 수신지역을 변경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기지국 위치기준’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 중에도 재난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부모나 가족이 타 지역의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더불어 수신한 재난정보를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단문 메시지를 통해 지인에게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여희광 방재청 기획조정관은 “올겨울 한파와 폭설, 정전 등에 대비해 앱을 설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 스스로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재난알리미 앱을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의 플레이(Play) 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2-1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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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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