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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모든 노선도 새로 제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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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라졌어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0월 접수된 의정모니터 의견 중 ‘신규 노선 개통으로 노선도를 부분 수정한 경우가 많아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대해 “이달 개통 예정인 노선은 현재 스티커 부착 등으로 인한 노후화 문제로 열차 내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다.”며 “올 12월 중 열차 내 모든 노선도를 신규로 제작·교체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서울시 재정비과는 ‘청량리 민자역사 주변 588번지 주변을 개발해 문화거리로 조성하자.’는 제안에 대해 “부도심이라는 입지 여건 및 지역 거점으로서의 이 지역 위상 정립을 위해 2003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해 구역별 개발을 추진 중”이라며 “세부 시행계획 수립 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회신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12-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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