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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중문단지에 제주 최대 호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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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최대 규모 관광호텔이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들어설 전망이다. 제주도는 27일 ㈜부영주택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관광호텔 건립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부영호텔은 중문동과 대포동 4개 부지 29만 3900㎡에 9179억원을 투자, 객실 1380개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들어선다. 2014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9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부영은 지난해 11월 제주컨벤션센터 인근 부지 5만 3354㎡에 들어선 앵커호텔(298실)을 인수한 바 있다. 부영은 2006년 12월 중문관광단지 2단계 지구 132만㎡ 가운데 팔리지 않은 채 남아 있던 한국관광공사 소유의 47만 8500㎡ 부지를 1400억여원에 매입한 바 있다.

2012-1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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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